소규모 사업장(근로자 10인 미만)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가 바로 두리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다.
정부가 사업장 근로자의 고용보험·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로,
지원 대상만 되면 매달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.
오늘은 지원 자격 기준부터 신청방법·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.
📌 1. 두리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란?
두리누리는 10명 미만 사업장의 낮은 임금 근로자에게
정부가 **고용보험 +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(최대 80~90%)**를 지원해주는 제도다.
✔ 특히 단시간·파트타이머를 쓰는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매우 유리하며
✔ 월 부담 보험료가 큰 폭으로 줄어들기 때문에
✔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정부지원금 중 하나다.
📌 2. 지원 대상(자격 조건)
두리누리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장 조건 + 근로자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.
🔹 ① 사업장 조건
- 근로자 10명 미만인 사업장
- 개인사업자 / 법인 모두 가능
- 신규 가입자 또는 재가입자 우선 지원
🔹 ② 근로자 조건 (가장 중요)
근로자 1인당 월 보수(급여)가 26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.
즉, 대표 포함 X
직원 월급이 259만 원 이하일 때 지원 가능하다.
🔹 ③ 보험 가입 조건
근로자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중 하나 이상에 가입되어 있어야 함
(단, 두 보험 모두 가입되어 있어도 지원 가능)
📌 3. 지원 내용 (얼마나 지원받을까?)
지원 금액은 근로자의 보험 가입 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.
🔹 ① 국민연금 지원금
| 1년 차 | 최대 80% | 사업주 부담분 지원 |
| 2년 차 | 최대 40% | 사업주 부담분 지원 |
🔹 ② 고용보험 지원금
| 1년 차 | 최대 90% | 사업주 부담 고용보험료 |
| 2년 차 | 최대 80% | 사업주 부담 고용보험료 |
🔹 체감 예시
직원 월급 200만 원 기준
→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 + 국민연금 약 16~18만 원
→ 두리누리 지원 시 월 13~15만 원 지원
1년이면 150만 원 이상 절감 가능하다.
📌 4. 신청 방법 (가장 궁금해하는 핵심)
두리누리는 온라인 신청 또는 공단 방문 신청 두 가지 방법이 있다.

🔹 ① 온라인 신청(가장 간단)
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.
✔ 사업자 공동인증서 필요
✔ 직원 정보(급여·입사일·주민번호 등) 입력
✔ 가입되어 있는 4대보험 정보 자동 연계 확인

🔹 ② 근로복지공단 방문 신청
지역 근로복지공단에서 서류를 제출해도 된다.
일반적으로 신규 사업자는 방문 후 상담 → 현장 신청도 많다.
📌 5. 준비 서류
온라인 신청 시 대부분 자동조회가 되지만
필요할 수 있는 서류는 다음과 같다.
- 사업자등록증
- 근로계약서
- 4대보험 가입자 명부
- 급여대장 또는 급여지급 증빙
- 대표자 신분증 (방문 시)
📌 6. 신청 시 주의할 점 (중요)
- 직원 월급이 260만 원을 넘으면 즉시 지원 종료
- 대표자·가족은 대상 제외
- 4대보험 체납이 있으면 지원 불가
- 해고 후 재입사 시에는 일정 기간 제외될 수 있음
- 신규 가입자일수록 지원금이 더 큼 (가급적 빨리 신청)
📌 7. 자주 묻는 질문 (FAQ)
✔ Q1. 대표자도 두리누리 지원받나요?
→ 아니요. 근로자만 해당합니다.
✔ Q2. 직원을 1명만 써도 지원되나요?
→ 네. 직원 1명이라도 근로자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.
✔ Q3. 직원 월급이 한 달만 260만 원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?
→ 초과 시 지원 제외되며 혜택 중단 가능. 반드시 보수월액 유지해야 함.
✔ Q4. 이미 고용보험 가입되어 있는데 신청 가능할까?
→ 신규·재가입자 우선이지만 기존 가입자도 요건 충족 시 가능.
📌 8. 결론 — 소규모 사업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금
두리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는
개인사업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비용 절감 제도다.
✔ 직원 월급 260만 원 미만
✔ 근로자 10명 미만
✔ 고용보험·국민연금 가입자
이 3가지만 충족되면 신청해서 매달 고정비를 확 줄일 수 있다.
진석처럼 소규모 직원으로 운영하는 사업자라면
신청=돈 버는 것과 같다.
꼭 오늘 안에 신청해보길 추천한다.